저는, 우연인듯 인연인듯한 기회로 애쉬베리를 알게 되었어요~♡
일,집,육아 요렇게만 반복되다보니 원피스는 입을기회가 거의없고
살도많이쪄있어서 자존감도ㅠ.ㅠ 낮아져서...
이런옷은 내옷이 아니야 라고 생각했어요!!
근데, 일하면서 자주 보다보니, 나도 한번쯤은? 이라는 생각으로
예전세일때 한장구매하고난뒤 원피스 입을때마다
아이와 신랑이 이쁘다고 공주님같다고 해주고.. 입어보니 편하고
여자가 된듯한 기분에 지금은 애쉬베리 광팬이랍니다~~
후기사진을 올렸다가 제가 입고있어서 안이뻐 보이면 어쩌지 싶지만ㅠㅠ..
저한텐 무언가 전환점이 되어준 옷이고 브랜드 이다보니..♡
안올릴수가 없고 그냥 자랑하고싶네요!
또 신상원피스 나오면 그땐 신랑이 한벌 뽑아준다고 꼭
얘기하랬어요~~~!
애쉬베리 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
슈퍼 베리님이시로군요!! >ㅅ<
바쁘신 와중에도 소중하고 감사한 후기 남겨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더 편하고, 아름다운 제품으로 찾아뵙겠습니다! :D